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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존재다. 자녀 뒷바라지하랴, 걱정하랴, 기도하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하나 둘 늘어가는 줄도 모른다. 이 집은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들 내외가 노부모를 위해 마련한 안식처다. 그 때문일까. 이 집의 아름다움은 부모와 자식 간의 정(情)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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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라이프] 화성 171.90㎡ (52.00평) 복층 철근콘크리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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