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서울에서 오랫동안 의류업 사업을 해온 고용상 씨. 자신의 꿈을 쫒아 홍천강변에 펜션을 지었다. 보통 노후나 전원생활을 위해 펜션지기를 바라지만 그는 달랐다. 건축가가 되기 위한 희망을 품고 내려왔다. 그동안 준비하면 얻은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래서 장사치의 느낌이 없다. 펜션을 가꾸고 새로운 것을 접목해보려는 노력만이 보인다. 그래서 블루머핀펜션을 남다르고 신선하며 여유롭다.

글·사진 백홍기 기자
취재 협조 홍천블루머핀펜션 033-432-6450 www.bluemuffin.net

월간전원주택라이프
www.countryhome.co.kr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원주택라이프] 홍천 블루머핀펜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