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10% 펜션을 꿈꾸다
홍천 '빌리지 736'

누구나 꿈을 꾼다. 유행가의 노랫말처럼 언젠가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다고. 막상 농사짓기는 겁이 나고 생계 수단을 고민해 오다 오랜 장사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펜션이라는 해답을 찾은 펜션지기 김석재(44세)씨. 경희대 앞에서 다년간 고깃집을 운영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펼치는 그의 전원펜션 도전기를 들어보자.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http://www.countryhome.co.kr/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원주택라이프] 2013 3 펜션이야기 빌리지736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