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강한주택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한 이동식 주택

 

강한주택은 조립식 판넬 주택에서 이동식 주택까지 다양한 공법으로 저렴하면서 실용적인 집을 짓는다. 새로운 공법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설계 도면으로 고객의 취향과 욕구에 맞는 주택을 짓는 것을 기업 목표로 하고 있다. "눈길한번 손길한번"이란 사훈과 같이 한 번 더 눈길이 가도록 꼼꼼한 손길로 집을 지어 건축주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정리 한송이 기자 취재협조 강한주택 031-882-0792 www.kh04.co.kr

 

 

Q. 소형주택 장점은?

A. 경기 침체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전원주택을 계획했던 예비 건축주들이 소형주택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소형주택은 시공 금액이 비교적 저렴하고, 공사기간이 짧으며, 딱 갖춰야 하는 공간만 들여 생활하기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소형주택도 복층으로 지으면서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점점 수요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복층에 다락방까지 시공하면 중대형 주택 부럽지 않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여건상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도 소형주택을 차선책으로 택한다. 2007년 본사가 시공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의 클라인가르텐(Klein Garten, 체재형 주말농장)이 사람들의 이러한 욕구를 적절히 반영해 성공한 예다. 클라인가르텐은 소규모 농장이 달린 5채의 복층 소형주택단지 형태로 농촌체험이 가능해 무려 134대 1의 경쟁률로 분양되기도 했다.
유지비ㆍ관리비 등 집에 드는 온갖 비용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최근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에 살던 건축주들이 소형으로 집을 다시 짓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반대로 전원주택을 짓고자 하는 예비 건축주들이 전원을 미리 체험하기 위해 소형주택을 택하기도 한다.
소형주택의 형태를 띤 펜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펜션을 방으로 나누는 대신 소형주택을 하나의 방의 개념으로 지어 독립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외관덕분에 커플이나 여성 방문자에게 인기가 좋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원에 부는 소형주택 바람 / 전문 시공업체] 최소 건축비로 최대 공간 끌어내는 강한주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