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깔끔한 외관의 안동 28.1평 단층 경량 목조주택

 

대림ALC목조주택 최우열 대표는 15년간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와 감리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에서 정확함을 기한다. 철저하게 고객 우선 원칙으로 이윤 폭을 대폭 줄이고 다소 고생스럽더라도 건축주를 위한 주거 공간 만들기를 추구한다. 시공사보다 건축주가 만족하는 집을 짓는 것이 대림ALC목조주택의 목표다.

정리 서상신 기자 취재협조 대림ALC목조주택 054-855-5681 www.dlwoodh.com

 

 

Q. 소형주택 저렴하게 짓는 방법

A.소형주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30평 이내 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거실을 작게 하고 방이나 주방을 축소한 개념이 아니라 이용도가 낮은 공간을 과감히 없앤 경제적이고 실용성 있는 집을 말한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고 시공과정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작다고 무조건 저렴한 것은 아니다.
보다 저렴하게 짓는 방법은 첫 째 건축주가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 화려하고 값비싼 자재들에 혹해 건물 내외부를 치장하면 비용도 많이 들 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다. 오히려 하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경제적이고 미관상 좋다. 각종 전원주택 박람회나 자재 전시장에서 자재별 기능과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건축비에 포함된 옵션 품목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한다. 소형주택의 경우 규모가 작아 메인 면적이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토목공사, 정화조 등과 같은 옵션 품목이다. 기초 기반 시설비나 덱, 주방/난방 설비 등이 총 건축비 안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고 업체에 맡길 때와 직접 처리 할 때 비용을 비교해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업체 선정 시 철저한 시장 조사를 거친다. 시공사 선정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회사의 규모 즉 실적과 경력이 많은 업체를 고르는 것이다. 저렴한 자재를 사용했음에도 시공사 쪽에서 폭리를 취하면 소비자가 알지도 못한 채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다. 업체와 최종 계약 전, 해당업체가 시공한 주택 중 적어도 1,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곳을 방문해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원에 부는 소형주택 바람 / 전문 시공업체]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 대림ALC목조주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