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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인에겐 가끔 홀로 조용히 앉아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따스한 햇살 아래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이 있다면 금상첨화. 이런 여유롭고 로맨틱한 순간을 멋없고 딱딱한 책상, 식탁 앞에서 보낼 수는 없다! 클래식한 느낌의 콘솔만으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나만의 사색 공간을 만들어 보자.

정리 한송이 기자 자료협조 만들고㈜ 070-7012-1011 www.mandulgo.com

 

 

 

이번에 소개할 비엔나 모던 스타일 콘솔은 크기가 아담해 이리저리 옮기기 편하고 다용도로 쓰임이 가능하다. 때로는 간이 책상이나 화장대로도 활용할 수 있고 거실 장식장으로 사용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그만이다. 홍송(18T)을 주 목재로 사용했고 만들고㈜에서 반제품으로 15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 2 3 4 5 6 다리를 먼저 조립해 보자. 다리 부분 홈에 본드를 발라 연결 각재를 끼운다. 작은 홈에도 본드를 바르고 각재를 사진과 같이 끼워 넣는다. 맞은편 다리 홈에도 본드를 바르고 크기에 맞는 홈과 각재를 끼워 맞춘다.

 

 

 

7 8 9 10 다리가 완성됐으면 본드를 테두리에 바르고 상판을 얹는다. 작업하기 편하도록 상판을 바닥에 깔고 다리 부분을 연결한다. 상판에는 보조목이 부착돼 있다. 상판 보조목과 다리 부분이 수직 수평이 맞도록 연결한다.

 

 

 

11 12 13 14 15 16 안쪽 꺾쇠를 부착한다. 사이드와 중간쯤 위치를 정한 다음 피스로 고정한다. 콘솔을 바로 세운 다음 다리 하단에 선반을 놓을 수 있게 쫄대가 부착돼 있다. 본드를 바르고 선반을 놓는다.

 

 

 

17 18 19 20 21 22 클램프가 있다면 클램프로 고정한다. 조여주면서 자세도 잡히고 튼튼하게 접착된다. 클램프가 없다면 끈으로 둘레를 묶으면 좋다. 서랍은 조립돼 있으니 손잡이만 달면 된다. 손잡이 부착 후 서랍을 끼워 넣으면 콘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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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_ 비엔나 모던 스타일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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