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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반을 책임 시공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힘입어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저변이 확대되면서 활력을 찾고 있는데 태양열은 ▲무공해, 무제한 청정 에너지 ▲지역적 편중이 적음 ▲다양한 적용 및 이용성 ▲저가의 유지 보수비 등의 이유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서는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가 추천한'㈜코팩이티에스 태양열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정리 홍정기 기자 자료협조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 080-555-1552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가 도입한'㈜코팩이티에스 태양열 시스템'은 진공관 뒤에 세라믹 보호 코팅 (CPC : Ceramic Protective Coating)된 반사판을 장착해 산란광과 열악한 기후 조건에서도 집광을 실현하고 집열 모듈 장치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다. 또 이중 진공관(특수형)을 장착해 고효율을 실현한 것도 특징이다.
차온 제어기에 의한 제어방식도 입으로 온도감지구가 집열기출구 온도와 축열조 하단 센서 온도를 측정해 탱크 수온에 따라 펌프전원을 자동 ON/OFF함으로써 낭비되는 에너지를 최소로 줄인다. 집열기 출구온도와 축열조 하단 온도차가 5~20℃이상이면 동작하고 2~4℃면 펌프작동이 정지되는 원리다.

 

 



 

 

또 ㈜코팩이티에스의 태양열 시스템은 이중 진공관을 채택 어떤 경우에도 기존 보일러가동에 영향을 주지 않고 보일러 열이 태양열 시스템으로 역류하지 않게 해 안전성도 높였다. 보일러의 독립 운전함으로 태양열 난방 시스템과 동시 가동해도 부하가 걸리지 않아 보일러와 난방 시스템에 전혀 문제가 발생치 않는다.
태양열 난방은 타이머와 tc-1 온도에 의한 자동 운전과 수동 운전(수동의 경우에도 tc-1이 설정 온도 이하면 정지)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도왔고 축열조 온도가 85℃가 넘은 상태에서 차온이 발생하면 방열기가 작동해 역시 안전하다. 겨울에는 부동액 시스템으로 동파를 방지한다.

 

 

 

태양광 · 지열 분야에도 두각 나타내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는 태양열뿐만 아니라 태양광 · 지열 시공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에 관련 설비를 설치했다. 회사를 통해 지열 설비를 둔 경기도 양평 철근콘리리트 주택 건축주는 "생각보다 성능도 좋고 AS도 편해 전혀 불편함을 모르고 있다"면서 "주변에도 적극 추천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 관계자는 "예전에는 태양광 설비를 원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신 ·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에너지 절약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제는 태양열과 지열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난방비를 80%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지열은 정부에서 무상 50% 보조를 해주기에 문의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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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형 Green Home의 모든 것] 신재생에너지 보급 일등공신 - 한국신 · 재생에너지사업부 ‘태양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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