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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톤에 더한 그린과 옐로우 색상의 포인트가 상큼한 봄 향기를 머금은 듯하다. 여기에 자연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재와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공간을 내추럴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봄의 햇살이 스민 따듯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해보자. 메인사진은 목재 루버 디테일의 헤드 보드가 멋스러운 까사미아 그린랜드 와이드베드세트.

정리 박지혜 기자 자료협조 까사미아 031-780-7273 www.casamiashop.com

 

 

 

 



사샤 원형 방석으로 방바닥에 깔고 앉을 방석에도 변화를 줘 볼까?
450×50. 15,000원

 



앉은 자세를 편안하게 잡아줄 뿐 아니라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감촉의 아스펜 윙체어. 출시 예정.

 



내추럴하면서 시크한 공간 연출이 필요할 땐 메시 커버 텀블러를.
75×65×100. 7,000원

 



핑크 패브릭 갓을 씌운 린지T 램프는 여성스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00×300×180. 179,000원

 



춘곤증에 빠진 봄날, 잠깐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촉감과 색상의 델리야 쿠션.
450×450.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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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자연이 활짝 피어난 5월의 공간은 내추럴하면서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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