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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통으로 안성맞춤인 수납 의자다. 뚜껑을 열면 수납함, 덮으면 의자로 활용 가능하고 바퀴가 달려 이동도 간편하다. 매끈한 몸통에 그림을 그리거나 알록달록 페인트칠 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수납 의자로 변신!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 보자.

정리 한송이 기자 자료협조 만들고㈜ 070-7012-1011 www.mandulgo.com

 

 

 

 

 

 

앙증맞은 디자인에 수납공간도 넉넉한 꿈나무 수납 의자다. 갈매기 모양 곡선으로 귀여운 외관을 완성했고 공간이 깊어 각양각색 장난감 정리도 문제없다. 주 목재로 시더를 사용하고 만들고㈜에서 반제품으로 76,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 2 3 4 먼저 뒤판과 측판을 연결한다. 본드를 바른 후 측판 쪽에서 피스로 고정한다.

5 6 7 8 앞판도 고정시킨다. 역시 본드, 피스를 이용한다. 남은 측판도 같은 방법으로 연결한다.

9 10 11 12 지판을 고정한다. 작업하기 편하도록 바닥에 눕힌다. 측판에 쫄대가 있기 때문에 쫄대 부분까지 지판을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지판과 쫄대를 피스로 고정한다. 지판 네 모서리 적절한 위치에 바퀴를 단다.

13 14 15 16 수납 의자 상판에 경첩을 단다. 경첩 홈이 파여져 있으니 경첩을 홈에 넣고 자세를 잘 맞춘 다음 피스로 작업하면 된다. 피스 구멍을 미리 표시해 두고 작업하면 훨씬 편하다. 양쪽 경첩을 달고 의자에 맞춰 본다. 열고 닫으면서 뒤판 쪽 경첩 위치를 잡고 고정해주면 끝! 아담한 사이즈의 수납 의자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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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밑에 수납장이 숨어있네! 꿈나무 수납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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