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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저감하는 친환경 마감재

 

 

 

 

천연 흙을 주원료로 아토피 원인인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저감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기능성 벽재 'Z:IN ECO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이다.
내부에 미세 기공이 균일하게 형성돼 있어 10㎡당 약 1L의 수분을 흡수·방출할 정도로 습도 조절 기능이 우수하며 화장실, 음식물 쓰레기 등의 생활 악취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일본 건자재시험센터 테스트에서 흡습량 100g/㎡, 방습량 80g/㎡ 이상 최고 등급 성능을 인정받는 등 기존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산 수입 제품과 대비해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으며 가격도 10% 이상 저렴하다.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과 같은 친환경 기능성 벽재는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아파트, 공동주택 등 주거 공간을 비롯해 병원, 학교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2월부터 신축 및 리모델링 주택에 흡방습, 항곰팡이 성능 등을 권장하는 '청정건강주택 건설기준'이 적용되면서 곰팡이, 진드기 등의 피해를 현격히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능성 벽재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배동호 상무는 "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좀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연 소재 벽재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 한 해 동안 광촉매 기능을 포함한 '공기를 살리는 벽지'를 비롯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되는 '공기를 살리는 자동 환기창', 옥수수 주원료 천연 소재 마루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 등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정리 홍정기 기자 자료제공 LG하우시스 Z:IN 문의 080-005-4000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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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흙으로 빚어낸 숨쉬는 벽 ‘숨타일’로 공간은 세련되게 공기는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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