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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라'는 장식 효과와 실용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제품으로
여성 혼자서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다른 파라솔 제품에 비해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특장점이 있다. 2.5m 사각형과 3m 원형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이다. 텃밭에 심은 채소를 손질하고 정원에 한껏 물오른 들꽃들을 감상하러 나서기 전에 먼저 준비할 것이 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그늘에 쉴 자리를 마련해주는 셰이드Shade(차양, 파라솔)다. 나중에 검게 그을린 모습에 속상해 하지 않으려면 셰이드를 꼭 챙기자.
정리 박지혜 기자 자료협조 웨스트코스트 031-769-2425 www.westcoast.co.kr

 

 



'파라플렉스'는 가변형 파라솔로 기둥 및 벽면에 고정 가능해 깔끔한 주택 외관을 표현한다.

 



마당의 넓은 공간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면 '인제뉴아'가 적합하다.
높이 조정이 가능하며 2가지 색상의 원단을 조합해 독특한 옥외 공간을 연출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은 겨울에 약하다가 5월부터 강해지기 시작하니 바로 지금부터 차양 제품이 꼭 필요한 시기다. 옥외 차양을 사용해야 하는 건강상의 이유가 있다. 햇빛이 강렬한 봄과 여름에 극성을 부리는 자외선 B는 짧은 파장의 고高에너지 광선으로, 유리창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집 안에서는 안전하나 야외에서는 단시간에 화상을 입힌다. 그리고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A는 안개 낀 날이나 흐린 날에도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장기간 노출 시 심각한 광 손상을 일으킨다. 그러니 셰이드는 사시사철 필요하다는 말.
최근 전원주택 아웃도어 셰이드는 기존 비치파라솔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겸비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우리 집 외관과 어울리고 용도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보자.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웨스트코스트에서 최근 선보인 벨기에 엄브로사UMBROSA 제품은 최상급 발수원단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으며, 기존 파라솔 모양부터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모양 등 심플하면서 다양한 옥외 공간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인용 테라스 베드 및 체어에 장착하는 '림보우 로투스'.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이 셰이드는 연꽃잎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했으며 좌우상하 조절 가능하고
보호 커버가 함께 제공돼 보관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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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셰이드가 필요한 때 ‘옥외 지붕’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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