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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화사한 데커레이션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에 시선을 빼앗길 때가있다. 내추럴함을 그대로 살려 거칠고 낡은 느낌을 부각한 빈티지 사과박스다.

 

 

1 2 밑판을 절단한다.
3 4 거친 판재를 원하는 사이즈로 절단한다.
5 6 모서리 삼각 각재를 준비한다.
7 나머지 목재들도 원하는 크기로 절단한다.
8 9 10 보링비트로 양쪽에 구멍을 낸 후 직소기로 잘라 손잡이를 만든다.
11 12 13 14 타커와 본드로 아귀를 맞춰 조립한다.
15 16 멀티 커팅기로 판재를 샌딩한다.
17 18 벤자민무어 아보코트스테인 70번과 39번을 섞어 1회 도색한다.
19 톤 다운을 위해 벤자민무어 아보코트스테인 46번으로 1회 도색한다.
20 완성!

 

 

거친 판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빈티지 사과박스다. 스테인과 바니쉬 기능이 혼합된 벤자민무어아보코트스테인을 도색해 나무 고유의 결과 색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공간 데커레이션용으로 둬도 좋고 화분이나 수납함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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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오리지널 빈티지 사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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