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전원주택라이프 2012년 12월호

펜션 이야기

제목: 전원생활자의 화려한 외출
홍천 '까사모로' 펜션

펜션지기 김성태(50세)·박성심(49세) 부부는 우연한 계기로 펜션 사업을 시작했다. 자신들이 거주하던 전원주택을 이용해 펜션을 운영하던 부부는 남편 김성태 씨가 다니던 직장을 접음과 동시에 펜션 사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다른 펜션들과는 다르게 차별화 된 펜션을 운영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기존 객실은 리모델링을, 신축 건물은 건축사에게 설계를 의뢰해 노출콘크리트의 모던한 객실 3개를 추가로 지었다. 홍천강과 팔봉산의 수려한 경관에 반해 전원주택지로 낙점했던 부지에서, 이제는 전원생활자가 아닌 펜션지기로 거듭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12.12 펜션이야기 - 홍천 까사모로 펜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