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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과 예술이 한데에
광주 갤러리 카페 '레드팟RedPot'

 

 

자연과 사람이 만나 어우러짐이 아름답듯 어떠한 사물이나 대상 혹은 공간의 만남 또한 마찬가지다. 갤러리와 카페가 공존하는 공간 역시 그러하다. 도심 속의 전시장, 카페와 사뭇 다르다. 30여 년을 플라워 디자이너로 일한 카페지기 장영순(54세) 씨가 전원에 지은 갤러리 카페 '레드팟RedPot'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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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 전원카페 광주 갤러리카페 레드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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