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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것 중 하나가 그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이다. 그 곳에 작자 미상의 영혼 없는 그림보다 내 이야기가 담긴, 직접 그린 그림을 걸어 보면 어떨까?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랑스의 낭만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온 SAITEC사가 선보인 딥라인 LED 그림은 잠들어 있던 예술적 감성을 끌어내 개성 있는 나만의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해준다.
정리 최영희 기자 자료협조 딥라인코리아  02-337-5585 www.dipline.co.kr









 
그림 한 점만으로 집 안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어울릴 만한 그림을 잘 찾는다면 공간 활용도도 높아진다. 식상한 그림보다 독특한 것을 찾는다면 ‘딥라인 LED 그림’을 주목해 보자. 프랑스 SAITEC사에서 개발한 전도 패널과 LED 조명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패널에 기존의 그림, 사진 등을 부착한 후 작은 LED 조명을 꽂으면 그림이 완성되는 쉽고 간편한 방식이다. 전도 패널 개념은 세계적 건축 대전인 프랑스 BATIMAT에서 혁신상을 수상했고, LED의 발전과 더불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18개국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LED는 발광 다이오드(Lighting Emitting Diode)라는 갈륨비소 등의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발산하는 반도체 소자이다. 각종 전자 제품에 쓰이며, 기존의 전구보다 열에너지를 적게 소비해 효율적 에너지 조명 시스템, 램프, 회중 전등에도 사용되며 에너지 효율 기준이 강화되면서 2014년도부터 백열전구 판매가 금지되고 LED를 이용한 제품 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딥라인 LED 시스템은 그림 외에도 지도, 포스터 등 두께 1㎜ 이하의 종이 혹은 패브릭 원단에 LED 조명만 조합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그림이 탄생한다. D.I.Y.에 관심과 재능이 있다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작은 인테리어 소품부터 예술 작품까지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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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개성을 살리다 빛으로 그린 '딥라인LED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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