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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사람들의 발길은 무거운 대기를 벗어나 밖으로 향하길 원한다. 최근엔 시원한 산과 바다로, 가까운 도시 근교로 떠나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캠핑의 멋과 낭만을 살리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조명을 이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깊어가는 푸른 밤을 은은한 불빛으로 수놓아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욱 고조시켜 줄 것이다.
정리 최영희 기자 자료협조 ㈜필립스전자080-600-6600 www.philips.co.kr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찾아왔다. 답답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떠나는 캠핑이 요즘 대세이다. 더불어 최근 아빠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소재로 한 방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캠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캠핑 역시 준비하는 과정부터가 즐거움이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부터 시작해 장소 섭외, 식사 메뉴 등 사전 준비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느냐에 따라 캠핑의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다. 여기에 낭만까지 더하고 싶다면 조명 아이템을 이용해보자. 밤하늘에 수 놓인 별들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필립스 전자에서 출시한 LED 조명 시리즈는 휴대가 용이하고 간단한 충전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발열이 거의 없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요소로도 손색없다.


마이라이트엑센트 테이블라이트 컬러
은은한 불빛으로 수면을 돕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거치대가 있어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10만 원대
마이리빙액센트 인티미트
촛불을 켜놓은 것처럼 불빛이 흔들려 은은하고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바구니형으로 디자인돼 손잡이 부분을 벽에 걸거나 줄에 매달아 팬던트 조명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입으로 불어서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만 8천 원
 

 

키즈플레이스 LED가이드라이트
동작을 감지해 점등되는 휴대용 센서등으로, 침대 옆에 두면 아이가 잠에서 깰 때 은은하게 불이 켜진다. 비비드 컬러와 입체감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6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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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만 하면 어디든지!조명 아이템으로 캠핑에 낭만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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