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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빛과 함께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가자

필룩스FEELUX 자연 빛을 닮은 감성조명®



인공조명이 발명되기 이전엔 태양 빛이 조명 역할을 했다. 인류는 수백만 년간 태양 빛에 의존하며 적응해 왔다.

우리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활력을 찾는다. 정오엔 사람들의 움직임은 활동적이며, 태양이 질 즈음 은은한 노을빛을 받으면 안정적이 되고 활동이 완만해진다. 태양이 진 늦은 저녁이면 사람의 움직임 또한 조용하게 변화하며 휴식을 취한다. 이렇듯 우리 생활 패턴의 기준이자 생명의 근원인 태양 빛은 아침에 떠서 질 때까지 밝기와 색온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한마디로 살아 있는 빛이다.

사람은 태양의 변화에 따라 활기, 정열, 안락, 안정, 휴식 등 다양한 심리적, 감정적 영향을 받는다. 태양의 변화는 인간의 생체 리듬과 생리작용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잠에서 깼고 태양의 위치와 밝기로 시간 개념을 익혔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어떠한가. 시끄러운 자명종 시계 소리나 갑자기 켜진 밝은 조명에 놀라 잠에서 깬다. 눈을 뜨게 되지만, 자연에 익숙해진 우리의 몸은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공조명의 발달은 문명의 발달과 함께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점점 과도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해 오늘날 자연과 인간에게 빛 공해라는 환경 공해를 초래하게 됐다.

만약 인공 광원이 이와 같은 자연 광원의 빛의 세기와 명암, 색온도 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면 태양 빛과 같은 시스템에서 자연의 리듬에 맞춰 우리의 생활을 더욱 자연 친화적으로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왜 자연 속에서 조명의 해답을 찾으며, 왜 인공 광원이 자연을 닮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일까.

자연은 태양 빛의 고도에 따라 뚜렷한 사계절을 만들어낸다. 봄이면 어김없이 새싹이 움트고, 여름엔 만물이 그 푸름을 자랑하며, 가을엔 다음 해를 위한 준비를 한다. 이처럼 자연의 모든 동식물과 인간은 태양 빛의 리듬에 맞춰 스스로 자신을 적응시킨다. 우리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인 건강을 얻고 싶다면 만물의 에너지인 태양 빛과 함께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노시청 <㈜필룩스 대표이사 회장>
사진 ㈜필룩스 감성조명팀 070-7780-8340 www.feelux.com

 

감성조명®은 조명의 색온도를 2200K∼8000K 범위에서 자연스럽게 조정함으로써 일출, 일몰, 한낮 시간의 변화에 따른 태양 빛의 변화를 실내에서 그대로 연출하는 필룩스 조명 제품의 대표 브랜드이다. 사용자의 활동 상태나 심리 상태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에 변화를 주어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태양 빛의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조명 제품이다.



감성조명®_라이트 테라피Light Therapy

빛은 신체적인 작용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빛과 그 에너지는 눈의 망막에 있는 1억 개 이상의 광수용체와 시신경을 통해 시각중추, 송과선松果腺, 시상하부로 전달되며, 뇌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에 영향을 주는데 대표적으로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을 들 수 있다. 특히 멜라토닌은 어둠의 호르몬(밤에 집중적으로 분비)으로 뇌의 중앙에 위치하고, 작은 콩만한 기관인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며, 호르몬에 의해 신체 전반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생체 리듬을 조정한다. 밝은 빛은 희망, 환희, 안락 그리고 경쾌한 감점을 일으키며, 어두운 빛은 우울, 불안, 초조, 공포 그리고 침울한 감정이 생기게 한다. 적색은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하고 녹색은 심장의 박동을 느리게 하는데, 이것이 이른바 색채가 가진 생리적인 효과이다. 또한, 녹색은 평온, 적색은 정열, 보라는 환희, 청색은 안정감을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가진다.

 
 

감성조명®_자연 조명 연출

일출 〉 아침 〉 오전 〉 한낮 〉 오후 〉 일몰 〉 저녁. 하루 일과를 시간대별로 세팅할 수 있다.




감성조명®_숙면을 위한 조명

잠을 자는 것보다 잠에 이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편안한 취침 준비는 취침 시 멜라토닌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그래서 침실의 조명이 매우 중요하다.



감성조명®_상쾌한 기상 조명

밝아오는 아침 태양처럼 일어날 때까지 순차적인 밝기와 색온도의 조절을 통해 생체 리듬에 맞춰 우리의 신체와 정신은 자연스러운 기상을 유도할 수 있다.



감성조명®_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학습 조명

편안한 조도를 유지시키고 펜던트 조명을 이용하여 책상 공간의 간섭을 주지 않으며,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학습 조명 환경을 만들어 학습의 성과를 높이고 아이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

 

 

감성조명®_상황별 감성조명

일상, 휴식, TV 시청, 음악 감상, 식사… 자연과 같은 조도로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효율을 높인다.田

TV 시청

음악 감상



현휘(Glare)란 시야 내 휘도가 높은 광원, 반사 물체 등의 빛이 눈에 들어와 대상을 보기 어렵게 하거나 눈부심으로 불쾌감을 느끼게 마든느 현상이다. 현휘의 종류는 인간의 반응에 따라 불쾌 현휘와 불능 현휘로, 광원의 노출 여부에 따라 직접 현휘와 간접 현휘로 구분한다.

불쾌 현휘_시작업視作業 대상 물체와 주위 배경 사이의 과도한 현휘 대비로 느끼는 시각적 불쾌감으로 흐린 날 어두운 벽과 넓은 면적의 밝은 창이 시야에 동시에 들어왔을 때 느끼는 불쾌감이다.

불능 현휘_현휘로 시작업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하며, 태양과 같은 광원이나 야간에 마주 오는 자동차 전조등을 바라볼 때 일어난다.

직접 현휘_밝은 광원을 직접 바라볼 때 일어나는 현휘로, 앉은 사람의 전방 시야 내에서 천장 영역과 45°보다 낮은 각도에서 느낀다.

간접 현휘_번들번들하거나 윤이 나는 표면에서 광원의 이미지를 반사할 때 일어나는 현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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