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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행복의 문을 여는 집
하동 경량 목조주택

하동의 보물로 불리는 지리산 최남단에 위치한 형제봉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앞으로는 섬진강 지류인 악양천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들어선 주택이다. 2013년 하동시 우수주택으로 선정 돼 지역의 자랑이지만, 주택의 외관은 수수하기 그지없다. 건축주 노부부의 넉넉한 인심을 담아 손님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배치하고,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편안함을 콘셉트로 계획했다.

사진  백홍기 기자
글  엔디하임㈜ 인테리어팀 전경애 팀장 1544-6455 
www.ndha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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