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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다이브, ENDIVE

외국에서 샐러드의 주재료로 등장하는 엔다이브.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쌉싸름한 끝 맛이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상추보다 키우기가 쉬워 ‘텃밭가꾸기’에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채소 중 하나다. 적정 생육온도는 15~25℃로 상추, 쑥갓처럼 봄·가을에 재배가 가능하고, 여름에도 초기 물관리만 신경 쓰면 키우는 데 문제없다.

정리 박치민 기자  디자인 김수인
자료 협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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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엔다이브, EN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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