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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다, 산이 아름다운 집 삼승헌

풍수란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바람'과 '물'이다.
바람처럼 소유할 수 없고, 물처럼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파악하기 어려운 학문 중의 하나가 바로 풍수다. 지혜가 아닌 지식만으로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다는 풍수.
그렇다며 풍수 대가들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신한국풍수'의 저자이자 풍수대가로 알려진 최영주 씨의 집을 찾아보았다.

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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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대가의 집 복층 스틸하우스 - 동해 140.42㎡(42.48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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