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의 정석을 보여주는 삶
정원생활을 바라는 사람들의 유형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층간 소음이나 도심의 답답함 등 기존 생활방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함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바라는 사람들과 도시에서 누리던 편안함을 버리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땅을 일구고 수확의 결실을 거두며 고된 삶을 선택한 이들이다. 건축주 장동철(63) 씨는 후자에 해당한다.
은퇴 이후 전원생활을 해오며 거칠어진 손이 지난 그의 삶을 대변한다.
글·사진 백홍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정원생활을 바라는 사람들의 유형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층간 소음이나 도심의 답답함 등 기존 생활방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함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바라는 사람들과 도시에서 누리던 편안함을 버리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땅을 일구고 수확의 결실을 거두며 고된 삶을 선택한 이들이다. 건축주 장동철(63) 씨는 후자에 해당한다.
은퇴 이후 전원생활을 해오며 거칠어진 손이 지난 그의 삶을 대변한다.
글·사진 백홍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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