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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집을 짓다

건축 과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건축주가 설계부터 관여하면
원래 본인이 구상한 집을 완성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모르고 저런 소리 한다’는 핀잔만 면하면 다행이다.
비슷비슷한 주택을 보게 되는 것도 이 때문.
그러나 용인 황토집 건축주는 온전히 자신이 바랐던 집을 손에 얻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글·사진 홍정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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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택 복층 황토집 - 용인 175.40㎡(53.15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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