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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의 UFO를 닮은
필립스 에코무즈(ecoMOODs) LED 펜던트 조명 출시

백열전구 퇴출이 시행 된지 1년이 넘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백열전구의 빈자리는 백열전구에 비해 소비전력이 1/8에 그치면서 3배 이상 밝은 LED로 교체되고 있다. LED는 크기가 작은 반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최근 필립스에서도 조명 하나로 분위기 연출하기에 좋은 에코무즈를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리 백홍기 기자  자료 협조 필립스코리아 080-600-6600
www.philips.co.kr

자연광을 재현한 온백색광(2700K)으로
편안한 분위기 조성


필립스 에코무즈(ecoMOODs) LED 펜던트 조명
에코무즈 LED 펜던트 조명은 UFO를 연상시키는 유선형의 슬림한 디자인과 메탈 유리 소재로 제작돼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측면 발광 방식을 채택해 빛이 수평으로 균일하게 분포되며, 자연광을 그대로 재연한 온백색광을 통해 실내 공간 분위기를 아늑하고 편안하게 조성하는 게 특징이다.
고효율 LED 광원으로 백열램프 대비 80%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수명은 약 1만 5천 시간을 지속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교체 없이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가격은 20만 원대로 4월부터 필립스 브랜드 스토어 및 조명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설치는 간편, 분위기는 산뜻하게
마이리빙 바이브런트 뤼스트러(Lustre)

필립스 마이리빙 뤼스트러(Lustre)  펜던트 조명
필립스에선 에코무즈와 함께 미니멀한 사이즈의 ‘마이리빙 바이브런트 뤼스트러(Lustre)'도 선보였다. 뤼스트러는 앙증맞은 크기로 골드, 구리, 블랙, 크롬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식탁 위 또는 침대 근처의 작은 공간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제품이다.
설치는 측면 나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하는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장착한다. 
가격은 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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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에코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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