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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를 위한 아들의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횡성의 깊은 골짜기. 초보운전자라면 엄두 못 낼 산길에 집이 나올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의문이 맴돌다 걱정이 밀려올 때쯤, 우거진 숲 사이로 언뜻 집이 보인다. 이내 10여 채의 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태성하우징 www.태성하우징.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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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목조주택] 노모를 위한 아들의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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