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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새로운 삶을 담은 집

충남 아산에 외암민속마을이 있다. 옛것의 추억과 신선함을 찾고자 외암마을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진부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삶으로 가득한 건축주의 집은 이곳의 북적거림이 들릴 것 같은 거리에 있다. 산의 품에 안긴 유럽풍의 집에서 조용한 건축주를 만났다.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베른하우스 www.bernh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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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목조주택] 늘 처음처럼, 새로운 삶을 담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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