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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마당에 부모의 삶을 그리다

마당에 텃밭과 닭장이 제법 크게 자리한 집. 한편엔 정자를 붙여놓은 듯한 황토집 한 채가 있다. 그 옆으로 소박한 정원이 자리 잡았다. 전원생활하면 떠오르는 요소를 한자리에 다 모아놓았다. 넓고 풍족하진 않은 공간에서 전원생활의 여유를 만끽하기엔 충분하다는 부부를 만나보았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대구스틸하우스 www.ks-hous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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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틸하우스] 소박한 마당에 부모의 삶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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