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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싶은 전망을 살리다!

자연석으로 옹벽을 쌓고 그 위를 밤색 울타리로 두른 양평 주택은 주변 산세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더해 연한 갈색과 붉은색 벽돌로 주택 외관을 마감하고 징크로 세련미를 더해 산속 별장을 연상시킨다.


글과 사진 김경한
취재협조 에덴건축 www.edenhous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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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목조주택] 보고 또 보고 싶은 전망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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