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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의 행복한 동행 무지개집

무지개는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킨다. 각기 다른 색을 내지만 한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에서 다양성과 어울림의 조화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명기택(39)·신정현(35) 씨 부부가 사는 무지개집이 그런 곳이다.

글과 사진 김경한
취재협조 리빙큐브 http://livingc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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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목조주택] 일곱 빛깔의 행복한 동행 무지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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