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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자연, 사람이 어우러지는 집

솔향 가득한 소나무 숲에 사람이 한둘 모였다.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소통의 삶을 바라는 사람들에 의해 행복의 열매가 송골송골 맺힌 소소한 공동체 마을이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도도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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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목조주택] 빛, 바람, 자연, 사람이 어우러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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