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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멋스러워지는 벽돌 집

안정적인 직장을 정리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50대 가장 정해준 씨. 막상 새 인생에 도전하고 보니 더 일찍 떠났어야 한다며 아쉬워한다. 여기에 전원생활에서 활력까지 얻으니 그는 벚꽃이 만개한 듯한 화려한 꽃중년의 삶을 살아간다.


글과 사진 백홍기 | 취재협조 리담건축 www.rid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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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스틸하우스] 세월이 흐를수록 멋스러워지는 벽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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