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통나무주택]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개성으로 완성
집은 참 주관적이다. 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무의미한 공간이 될 뿐이다. 한 가족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 공간空間이 집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좋은 집이라 한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주)21세기건설 www.21c-housing114.co.kr
집은 참 주관적이다. 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무의미한 공간이 될 뿐이다. 한 가족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 공간空間이 집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좋은 집이라 한다.
글과 사진 백홍기 취재협조 (주)21세기건설 www.21c-housing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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