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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저예산 주택
울산 탱고하우스Tango-House


탱고하우스는 춤이 매개체가 되어 시작됐다. 울산의 평범한 남녀가 탱고를 추다가 만났고, 그들은 탱고와 함께할 집이 필요했다. 15천만 원이란 아파트 한 채 살 수 없는 금액으로 시작된 건축 계획은 춤을 위한 그리고 그들만의 특별한 생활공간을 만들겠다는 건축가와 부부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김범관(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사진 안남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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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철근콘크리트주택] 1억 5천 저예산 주택, 울산 탱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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