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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정원과 조화를 이룬
당진 철근콘크리트주택 

4월, 연한 초록의 봄기운이 풍기는 어느 날 건축주를 카페에서 만났다. 건축주는 부모님을 위한 주택을 디자인하고 싶어 했다. 책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담소를 즐기는 아버지와 야생화를 좋아하는 어머니, 당진 주택은 노부부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자 계획됐다.

글 이민선, 김태영 스튜디오메조 건축사사무소 사진 윤홍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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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근콘크리트주택] 야생화 정원과 조화를 이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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