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고양이와 우아한 동거
함안 묘한 박공집


교직자였던 권경생·정영미 부부가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스틸하우스를 계획할 때 특별히 요구한 사항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입면 디자인,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기능적 공간 구성, 네 마리 고양이를 위한 전용 공간 등이다. 이를 반영해 지은 주택이 부부가 고양이들과 함께 우아하고 단아하게 살아가는 묘
한집이다.

윤홍로 기자 | 사진 이상현 기자 | 취재협조 리담건축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함안 스틸하우스] 고양이와 우아한 동거 함안 묘한 박공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