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대형 책꽂이와 브리지가 돋보이는
강릉 다예서가多藝書家


강릉의 한적한 농촌마을에 위치한 다예서가30, 40대 젊은 부부와 두 아이를 위한 단독주택이다. 대지의 주변 환경은 산으로 둘러싸여 풍경이 훌륭하고, 이제 막 개발돼 주택들이 한 채 두 채 들어서는 중이었다. 다예서가는 주변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어울리며, 무엇보다 단독주택만이 가질 수 있는 건축의 가능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프로젝트다.


김창균, 최병용(유타건축사사무소)
사진 김용순 작가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릉 목조주택] 대형 책꽂이와 브리지가 돋보이는 '다예서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