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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양평 일자집

난방을 해도 두툼한 점퍼를 입고 생활해야 했던 집에서 십여 년을 살던 노부부가 양평에 따스한 남향집을 지었다. 노부부는 비로소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즐거워졌다고 얘기한다. 양평 일자집은 지형, 지세, , 조망, 숲과 같은 자연적 요소와 기존에 존재하던 콘크리트 구조체와 같은 인공적 요소까지 대지의 맥락으로 받아들여 땅에 반응하도록 계획했다.

최광호(노드아키텍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사진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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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철근콘크리트주택] 대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양평 일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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