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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함과 개방,
바람과 소통하는 양평 주택

건축주에게 집이라는 단어는 편하면서도 떼어놓고 싶은 마음이 공존했다. 그러기에 사생활은 지키면서 편안하고 개방감이 있는 주택이기를 바랐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나도 편하고 이웃도 편한 집. 아울러 자연 그대로의 부지형태를 유지하고픈 마음에 마당을 포기하고 돌과 잔디, 나무를 보는 것, 그리고 경사를 오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홍성철(건축과환경 대표) 사진 황우섭 작가, 박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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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철근콘크리트주택] 편함과 개방, 바람과 소통하는 양평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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