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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한옥 짓고 2막 시작 
횡성 안흥산경
 
건축주는 건강을 이유로 조금 일찍 교직에서 은퇴했다. 몸도 마음도 편안히 쉬면서 인생2막을 준비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러던 중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풍광 좋은 터를 만났다. 자연환경은 물론 시내와도 가깝고 토지 매입 비용도 적절한 곳이기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글 이상현 기자  | 사진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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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옥] 아픔 딛고 한옥 짓고 2막 시작, 횡성 안흥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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