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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짓고 사랑으로 베풀고
포천 애선재愛亘齋


애선재는 건축주 부부가 노후를 보낼 보금자리로 지은 집이다. 부부는 여느 건축주와는 달리 조금은 특별한 기능을 더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아내와 이를 응원하는 남편은 장애인들이 쉽게 오가며 편히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을 1층에 만들었다. 게다가 장애인 친구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까지 마련했다.
이상현 기자 사진 백홍기 기자
취재협조 리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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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목조주택] 마음으로 짓고 사랑으로 베풀고 포천 애선재愛亘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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