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산·나무·계곡이 어우러진 주택 
산수간山水間

수상작 ‘산수간’은 충북 제천시 보전관리지역에 조성한 단독주택이다. 976㎡의 넓은 땅에 들어선 2층짜리 건물인 산수간의 건폐율과 용적률은 모두 15%에 못 미친다. 건물이 주체가 아니라, 건물과 주위를 둘러싼 땅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인 셈이다. 
자료제공 대한건축사협회 02-3415-6800 www.kira.or.kr

설계 권재희, 김회준
㈜목금토건축사사무소
070-8277-4464 www.mokgeumto.co.kr
시공 이창식(건축주 직영)
사진 박영채 작가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년 1월호 특집] 2019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 부분 우수상 '산수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