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보기
 
 마당을 안은 포근한 집
강화 덕하리 주택

집이란 머무는 곳이 아니라 때때로 흐르는 공간이기도 하다. 벽을 세우고 지붕을 씌어 만든 공간은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 지세와 환경을 거스르지 않고 지어진 집은 햇빛과 바람이 집 안으로 흐르게 한다. 집이 만드는 사람과 자연의 흐름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사진 강창대 기자 | 취재협조 김상철 생활건축가

 

동영상 제작중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화 덕하리 주택] 마당을 안은 포근한 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