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주거를 조화롭게 구성한
양평 스틸하우스
양평군 남동쪽 끝에 위치한 양동읍. 강원도와 접경지인 이곳은 광주-원주고속도로가 동서를 연결하고, KTX 중앙선이 청량리에서 출발해 양동역을 거쳐 안동에 닿는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내륙으로 뻗어나가는 것도 수월하며, 대체로 산지를 형성하다 보니 산세까지 수려해 전원주택지로 부족함이 없다. 건축주가 이곳에 집터를 마련한 이유다.
글 사진 백홍기 기자 | 취재협조 ㈜팀버하우스
<동영상 제작 중>
양평 스틸하우스
양평군 남동쪽 끝에 위치한 양동읍. 강원도와 접경지인 이곳은 광주-원주고속도로가 동서를 연결하고, KTX 중앙선이 청량리에서 출발해 양동역을 거쳐 안동에 닿는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내륙으로 뻗어나가는 것도 수월하며, 대체로 산지를 형성하다 보니 산세까지 수려해 전원주택지로 부족함이 없다. 건축주가 이곳에 집터를 마련한 이유다.
글 사진 백홍기 기자 | 취재협조 ㈜팀버하우스
<동영상 제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