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자연의 경계를 허문
양평 목조주택
ㄷ자 형태의 주택은 전면도로에서부터 높은 레벨차이를 극복하고 현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동선으로 만들어졌다.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고 상부는 조경으로 꾸몄다.
블랙 징크 지붕재와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스타코 플렉스 조합으로 모던한 외관을 이뤘다. 2층 발코니 부분엔 적삼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글 엔디하임(주) 인테리어팀 전경애 팀장 1544-6455 www.ndhaim.co.kr
인테리어 담당 전경애 팀장 / 권혜미 사원
사진 백홍기 기자 디자인 김수인
ⓒ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 gpl.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