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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담긴 집

국내엔 약 60개의 호수가 있다. 이 중 가장 큰 호수가 충주호다. 수질도 명성에 어울리게 깨끗하다. 새벽녘 푸른 하늘을 담은 호수는 잠시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 호수 주변으론 단양팔경과 월악산국립공원, 고수동굴 등 유명한 관광단지가 펼쳐져있다. 전원생활을 바라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곁에 둔 설운리를 찾았다.

글·사진 백홍기 기자  디자인 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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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 부부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은 집 - 충주 109.31㎡(33.06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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