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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분 좋은 집 짓기

건축주는 집을 짓는 데 있어 무엇보다 즐겁게, 기분 좋게 공사가 진행되기를 바랐다.
시공 과정에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결국 하자를 불러올 것이라 여겼고,
무엇보다 고생하는 인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단다.

글·사진 홍정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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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은 집. 복층 경량 목조주택 - 화성 145.84㎡(44.1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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