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분 좋은 집 짓기
건축주는 집을 짓는 데 있어 무엇보다 즐겁게, 기분 좋게 공사가 진행되기를 바랐다.
시공 과정에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결국 하자를 불러올 것이라 여겼고,
무엇보다 고생하는 인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단다.
글·사진 홍정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
건축주는 집을 짓는 데 있어 무엇보다 즐겁게, 기분 좋게 공사가 진행되기를 바랐다.
시공 과정에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결국 하자를 불러올 것이라 여겼고,
무엇보다 고생하는 인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단다.
글·사진 홍정기 기자 디자인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