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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으려면 먼저 어떤 집을 지을지 계획하게 된다. 건축주 조남수(55), 서경희(52) 부부는 빼어난 풍광을 품은 집을 원했다. 그래서 자연을 끌어들인 개방감과 뷰의 확보를 우선으로 했다.

글 사진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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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경관을 끌어들인 거제 196.33㎡(59.49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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