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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임종분 부부가 노후를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 충남 홍성군 구항면 황곡리에 마련한 통나무 황토집.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나지막한 산언저리에 앉혀진 집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ㅡ’자 모양에 중간 부분을 5각의 박공 모양으로 돌출시키고 새가 하늘을 나는 듯한 외관이 수려해보인다. 귀촌의 꿈을 일궈나가며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강석희·임종분 부부의 집을 소개한다. 

글·사진
박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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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동양화 같은 편안한 안식처 홍성 171.60㎡(52.00평) 복층 통나무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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