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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해변의 푸른 바다를 등에 업고 연곡천을 따라 달리면 소금강과 연결된다. 소금강은 빼어난 경관으로 1970년 명승지 제1호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이 곳을 지척에 두고 50대 부부가 집을 지었다. 집 앞에는 펜션도 마련했다.

글과 사진
| 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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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과 노후를 한번에 해결_229.19㎡(69.45평) 강릉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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