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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우거지는 여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그림 같은 집 한 채를 만났다. 스페니쉬 기와를 얹은 집은 자연의 초록과 어울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건축주 공호진, 서선정 부부가 유럽의 감각, 그 중에서도 여자의 감성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세컨드하우스다.

글과 사진
| 박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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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감성을 담은 유럽식 주택_249.70㎡(75.67평) 양평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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