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기운을 담다!
생명과 삶의 기원인 흙. 흙의 기운은 인간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활력과 더불어 부드러운 감촉과 싱싱한 흙내음은 자석에 끌리듯 인간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황토의 기운을 따라 집을 짓고 인생 후반에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서정오(67)•윤병선(67) 건축주 부부에게 그들의 황토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과 사진 | 백홍기
취재협조 | 황토와나무소리 www.inamusori.co.kr
생명과 삶의 기원인 흙. 흙의 기운은 인간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활력과 더불어 부드러운 감촉과 싱싱한 흙내음은 자석에 끌리듯 인간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황토의 기운을 따라 집을 짓고 인생 후반에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서정오(67)•윤병선(67) 건축주 부부에게 그들의 황토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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